탤런트 배우 이엘(1982년생 키 168cm0이 차기작을 결정했습니다. tvN 새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내년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018년 11월 13일 언론에 "이엘이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출연을 결정했다. 스타작곡가 하립을 만든 일등공신 지서영 역을 소화한다"고 귀띔했답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는 오컬트 휴먼 멜로입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10년간 젊음과 성공을 누렸던 스타작곡가가 영혼 반납 직전 계약 연장을 위해 악마와 거래한답니다. 영혼을 팔겠다고 서약한 타인의 영혼매매 계약서 3부를 가져가면 영혼이 자유가 된다는 내용인데 자신을 구제해 줄 영혼을 잡기 위해 일생 일대의 연극을 시작합니다.

 

 

 

이엘은 정경호가 맡은 스타작곡가 하립을 만든 소울엔터 대표 지서영으로 분해 커리어우먼으로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정경호와 차진 호흡을 보여주는데 이 작품에는 정경호와 이엘 외에도 배우 박성웅, 이설이 출연합니다.

올해 이엘은 '화유기' '고래먼지' '최고의 이혼' 영화 '바람 바람 바람' 등에 출연하며 바쁜 한 해를 보냈죵^^ 한편 이엘 남편 결혼 이혼 등은 사실이 아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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