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고흥식PD가 현쥬니의 연기를 칭찬했답니다. SBS 새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의 제작발표회가 2020년 4월 28일 오후 2시 진행됐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던 상황이며, 배우 현쥬니 문보령 김형범 서현석과 고흥식PD, 안서정 작가가 참석했답니다.
이날 고흥식PD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주연을 맡은 현쥬니 캐스팅에 대해 "100% 정말로 만족 한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연속극 경험이 없고 그동안 개성 강한 조연을 많이 해서 오해를 했던 것 같다. 연속극이 힘들 줄 알았는데 흔쾌히 캐스팅에 응해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답니다.
아울러 고피디는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엄마 역할이다. 그런데, 현쥬니씨도 여덟살 아들이 있다"면서 "대본 초안을 읽어봤는데 가볍게 읽었음에도 내가 울 뻔 했던 것 같다"라고 했답니다. 이어 "캐릭터와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만났는데 생각 이상이었던 것 같다. 이 역할은 현쥬니씨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답니다.
아울러 "지난주에 엄마를 지키겠다는 아들을 팔을 활짝 벌려 껴안아주는 장면을 촬영했다. 그런데, 모니터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며 "평범한 신이었는데 연기를 잘 하더라 완전히 공감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연기였다"라고 했답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서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는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이야기랍니당!!
** 현쥬니는 누구??? 프로필
그녀는 1985년 8월 1일 출생으로서 주안, 쥬니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했었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정말로 예명 같겠지만, 예명이 아니라 본명이랍니다&&^^ 할아버지께서 작명소에서 지어온 이름이라고 한답니다. 고향 출생지는 울산이며 가족관계료는 슬하에 아들이 한 명 있답니다.
그녀는 여덟 살때부터 플루트를 시작한 이후에 서울 주니어 챔버 오케스트라에서 플루티스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답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밴드 활동을 시작했으며 4인조 여성 밴드 벨라마피아의 보컬로 활동했답니다. 지난 2008년 당시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인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하이든 역으로 출연한 뒤에 연기자로 데뷔, 이순재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아이리스의 해커 양미정 역과 아울러서, 태양의 후예에 표지수 역으로 출연하며 인지도가 높아졌답니다.
그녀는 가수 출신으로 알려진 만큼 음악 예능에도 다수 출연했던 상황인데, 2015년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6차 경연에 빙수야 팥빙수야라는 이름으로 출연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가볍게 꺾은 뒤에 2R까지 진출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