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에서 드라마 추노에 출연한 한정수가 출연했답니다. 2020년 5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예전 '불청'에 출연한 바 있는 한정수가 재출연했답니다. 한정수는 1972년생으로서 키는 186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서울예술대이며 미혼이기에 결혼 전부인 아내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죠.
그는 충남 당진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미국식 아침을 준비하며 자신을 가장 먼저 발견한 박형준에게 "모닝엔젤"이라고 소개했답니다. 배우 한정수는 팬케이크와 베이컨 구이, 샐러드, 스크램블 등을 멤버들에게 제공하게 되면서 "서양식 아침인 것이다. 호텔식으로 준비했다"며 말했답니다. 이에 오승은 자신이 가져온 커피 머신으로 커피까지 제공해 완벽한 아침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미국식 아침 식사의 맛을 본 구본승은 "'불청'에서 이렇게 맛있는 커피 먹은 건 처음인 것 같다. 행복하다"고 감탄했답니다.
한편 한정수는 대한민국의 배우랍니다. 영화 해바라기가 극장 흥행과는 별개로 몇몇 명장면들이 많이 회자되고는 하는데, 김래원이 클럽을 습격하며 울부짖는 장면에서 핀잔을 주던 악역을 맡았던 지라 이때 한정수를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이 상당하답니다. 대표적인 배역으로는 추노의 최장군 역과 아울러서 수염 분장이 굉장히 잘 어울리는 얼굴형인지라 현대극보단 사극에서의 연기가 한층 더 돋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