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연애 리얼리티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정재호 대표 인터뷰 동영상이 일 조회수 1만 건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한편 그는 1990년 8월 11일 출생으로서 소속사는 에스팀이며, 학력 대학교는 ucla 경영학과랍니다. 실제 키는 미공개이며 고향은 서울로 보인답니다.
한편 정재호 대표는 청년 창업과 스타트업 지원, 운영에 대한 경험담을 경기 콘텐츠진흥원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공개했답니다. 정재호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스타트업 CEO로서의 경험담을 밝혔답니다.
정재호 대표가 운영하는 '아스테라'는 블록체인 토큰과 아울러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데이터 생산자와 데이터 소비자를 이어주는 '생체 데이터 마켓' 플랫폼을 만드는 스타트업이랍니다. 지난 2018년 4월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문화콘텐츠 융복합 분야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한 뒤에, 시상하는 '제 3회 넥스트 스타트업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답니다.
아울러 정재호 대표는 같은 해에 창업했고, 방송 이후 15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정재호 대표 인터뷰 영상은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 4기'가 제작했답니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선배 스타트업의 경험담이 담긴 동영상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스타트업 창업의 꿈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진흥원은 스타트업 어워드는 물론 판교와 더불어서, 시흥, 수원 광교, 의정부, 부천을 중심으로 창업, 자금, 컨설팅, 공간 등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