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의 딸과 하태권의 딸이 각자 아빠의 탈락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답니당 ㅋㅋㅋ 지난 2014년 때 방송된 KBS 2TV < 출발드림팀 시즌2 > 에서는 스포츠 올스타팀 편이 전파를 탔답니다. 당시에 스포츠 올스타팀으로 출연한 우지원과 하태권은 당찬 각오로 철인 5종 경기에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중도 탈락했던 것입니다.
우지원이 탈락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고 있던 우지원의 딸 우서윤 양은 아빠의 탈락에 호탕하게 웃으며 재밌어 했답니다. 그렇지만, 하태권의 딸 하예린 양은 하태권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락하자, 서럽게 눈물을 흘리며 아빠의 탈락을 안타까워했답니다.
특히 하예린 양은 "아빠가 나 때문에 더 열심히 하신 것 같은 마음이다"면서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단비다. 이를 본 우지원은 딸을 데리고 와 MC 이창명에게 "나 탈락했을 때랑 왜 이렇게 정말로 대조적이죠?"라고 말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답니다.
- 하태권은 누구 프로필 경력 이력!
한편 하태권은 1975년생으로서 고향은 전주이며 키는 무려 187이랍니다.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이름은 서지영이라는 분이며 얼굴은 미공개네요!!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배드민턴에 입문한 뒤에 유망주로 주목받으면서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그 뒤 원광대학교(학력)에 진학해서 점점 이름을 알렸답니다.
그가 본격적으로 주목받은 것은 전설적인 남자 복식 조인 박주봉-김문수 조가 은퇴한 후에, 한 동안 후계자를 찾지 못해 애를 먹던 한국 남자 배드민턴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게 되면서 부터랍니다. 이때부터, 강경진과 호흡을 맞춰 1997년 코리아오픈, 전영오픈 등을 석권하면서 새로운 남자 복식의 에이스로 떠올랐답니다. 그렇지만, 강경진이 결국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이탈하면서 새로운 복식조를 구성하게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의 새로운 파트너는 그의 절친인 김동문이었답니다.
김동문과 하태권의 조합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재치있는 플레이를 가졌지만 소극적인 성격의 김동문과 파워 플레이 위주의 활달한 하태권이 조합되면서 시너지를 발휘했답니다. 이런 결과는 2000 시드니 올림픽 개막 직전까지 총 9차례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답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였답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실패했답니다. 부담감에 눌린 이 둘은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하면서 동메달로 만족해야 했답니다
하지만 절치부심하며 4년간 칼을 갈면서 다시 세계 정상권의 기량을 유지하는데 성공, 2004 아테네 올림픽 개막 직전 세계랭킹 4위에 오르면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에는 제 기량을 다 보여주며 남자 복식에서 대표팀 동료인 이동수-유용성 조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답니다. 하태권이 가진 유일한 올림픽 금메달입니다.
정말로 오히려 최대의 고비는 남자 복식 4강전과 혼합복식 결승전에 겹쳐서, 이 당시 최고의 조합이던 김동문-라경민 조를 위해 희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던 상황인데, 이 혼합복식 조가 8강 탈락하는 대이변이 연출되면서 결과적으로 김동문이 남자 복식에 집중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