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연예계 데뷔 후 인간관계에서 느낀 회의감을 털어놨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출연해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린 과거를 회상했답니다.


하리수는 "제가 원래 마당발이었던 사람이다. 친한 연예인이 많았는데 '하리수가 술을 마시면 정말로 남자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자기랑 잤다'며 근거 없는 소문이 돌던 상황이다. 바쁜 스케줄에 잠자는 시간 쪼개가면서 사람들과 만난 건데 어느 순간 회의감이 느껴지던 것이다"고 고백했답니다.


연예계 동료들에 상처 받은 경험도 털어놨답니다. 하리수는 "개그맨 두 명과 같이 녹화를 했는데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두 명이 '형은 군대 정말로 어디 다녀왔냐'면서 뒷담화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제 앞에서는 예의바르게 행동했다. 그런 이중적인 모습에 상처를 받았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하리수는 '호르몬 주사를 안 맞으면 정말로 죽는다'는 루머에 "성전환 수술 전에 약 6개월 정도 맞았고 수술 후에는 맞지 않았던 것이다"고 밝혔고 성형중독설에 대해서는 "조금씩 하기는 했지만 1년마다 하지는 않았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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