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나이 15세)이 생애 첫 피겨스케이팅 메이저대회의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못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12월 7일(한국시간) 2018-19시즌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김예림은 기술점수(TES) 33.33점 및 구성점수(PCS) 29.18점으로 합계 62.51점을 받아 4위에 올랐답니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한국 기준 9일 열립니다.

 

 

62.51점은 이번 시즌 5차 그랑프리대회에서 달성한 국제빙상연맹 공인대회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점(69.45)을 밑돕니다. 김예림은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규모의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없다 보니 평소보다 긴장하여 실수를 범했다”라고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2018-19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1~7차 대회 합산성적 상위 6명이 우열을 가린다. 김예림은 3·5차 그랑프리 은메달로 출전자격을 따냈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직전 시점 김예림은 성인 선수 포함 국제빙상연맹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세계랭킹 56위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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