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아빠 매튜 다우마와 함께 정글로 떠났답니다. 지난 2019년 말에 방송된 SBS는 '정글의 법칙'을 방영, 이날 방송에는 스타 부녀인 전소미, 메튜 다우마가 출연했답니다. 해당 방송 내용에 따르면 전소미와 매튜 다우마는 정글로 떠나기 전부터 철저히 연습하며 준비해왔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매튜 다우마는 연습했던 것과 달리 코코넛 나무에 오르다가 미끄러져 전소미에게 걱정을 안겼답니다. 전소미 나이는 올해 만 18세입니다. 엠넷의 SIXTEEN 및 프로듀스 101에 연속으로 참가, 이후 I.O.I로 활동했답니다.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 매튜 다우마와 아울러서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3중 국적을 가지고 있답니다.

전소미의 아빠로 잘 알려진 매튜 다우마 나이는 만 45세로 직업은 배우랍니다. '킬미, 힐미' '태양의 후예' '배가본드'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답니다. 이전에 전소미 아빠 매튜 다우마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답니다. 그는 전소미가 혼혈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 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잡종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서인지 화가 났던 상황이다"고 말했던 바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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