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이영애가 살고 있는 단독 주택 시공 비용이 공개됐습니다. 2021년 7월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스타의 워너비 인테리어 TOP7을 다뤘던 것입니다.

7위 윤여정과 아울러서, 6위 강수지 김국진 부부에 이어 5위는 이영애가 차지했답니다. 이영애가 직접 지은 2층 전원주택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을 갖고 있답니다. 집 전체 대지는 약 1,300㎡(약 393평)로 규모가 어마어마하답니다.


마당 한편엔 유리온실이 있답니다. 여유롭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가지고 있으며, 그야말로 전원생활 로망을 다 갖추고 있답니다. 심지어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까지 있답니다. 참고로, 이영애는 직접 시공부터 인테리어까지 꼼꼼하게 체크했다고 한답니다.

아울러, 아이들이 유해 화학 물질에 덜 노출되도록 일부러 80% 이상을 목재로 지었다고 전해진답니다. 집을 지은 총비용은 약 9억 원이랍니다. 이영애는 전원주택 로망을 완벽 실현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한편, 그녀는 대장금의 대성공으로 인해서 해외에서의 인기도 크게 높아졌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국가 외교 무대에도 자주 초청을 받는 편이랍니다. 대장금이 정말로 인기있는 국가의 정상이 대한민국을 방문하거나 반대로 한국 대통령이 해당 국가를 방문할 때는 정말로 이영애가 해당 행사에 초청 받는 사례가 많답니다.

 

참고로, 이는 정권이 바뀌어도 빈도는 정말로 크게 바뀌지 않는 편이랍니다. 한 예로서 우즈베키스탄의 샵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경에 국빈으로 방문을 하자, 청와대에서는 그가 이영애의 팬인걸 고려하여 국빈만참에 이영애를 초청했으며, 자리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 맞은편에 배석시켰답니다.


아울러, 동양사람 치고 아주 밝은 갈색 눈이 특징으로 꼽힌답니다. 게다가 피부 색도 매우 밝은지라, 유럽 여배우들과 같이 서 있는 사진에서도 더 피부가 하얗게 보일 정도입니다. 그렇만 사실은 지난 90년대에만 해도 주근깨가 엄청나게 진하고 많았답니다. 드라마 방송에서는 메이크업으로 곧잘 가리는 편이었지만, 가끔 얼굴이 화면에 클로즈업 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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