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전영록과 이혼→'30대 딸' 전보람·전우람과 생활 "'엄마 좋다'며 독립 안 해
-2024. 6. 24
배우 이미영이 독립을 원하지 않는 두 딸과 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24일 방송된 '4인용 식탁'에서는 경기 고양시의 전원주택에서 싱글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김청이 출연했다. 그는 이미영, 이경진, 이민우를 초대해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김청은 초대한 지인들이 모두 솔로임을 밝혔다. 이경진은 "혼자 사는 것에 대한 마음이 좀 그랬는데 지금은 편하다"고 말했고, 이민우도 이경진의 말에 공감했다.
반면 30대 후반 두 딸과 함께 생활 중인 이미영은 나는 별로 그렇게 편하진 않다"며 "나는 딸들이 있으니까 그게 혼자 사는 게 아니지 않냐"고 말했답니다.
이를 들은 김청이 "애들 다 컸는데"라며 자녀들의 독립을 권유했다. 이에 이미영은 "나 가라고 했는데 애들이 '엄마가 좋다. 엄마랑 살 거다' 하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이경진은 "능력 있으면 안 가도 되는데, 능력 없으면 빨리 남자 만나야 된다"고 말해 김청의 원성을 샀습니다.
한편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했지만 1997년에 이혼했다. 전영록과의 사이에서는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전보람은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이며, 둘째 딸 전우람은 가수로 데뷔해 작곡가로 활동 중이랍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지"..'전영록딸' 전보람, 엄마 이미영에 원망→감사
-2019. 5. 6
배우 이미영과 그의 딸이자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6일 오전 방송한 SBS '좋은 아침'에 동반출연했습니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 전보람은 엄마 이미영과 친구처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보람은 티아라 해체 후 배우로 변신하려고 하고 잇다. 이미영은 "(딸에게) 피부, 자기 관리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딸이 살 찌는 꼴을 못 본다.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정말로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하지만 전보람은 "평소 폭식하는 습관이 있다"고 받아쳤다. 이어 "내가 많이 먹으면 엄마가 손등을 치면서 말린다"며 "처음에는 '엄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감사하다. 주변에서도 부러워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미영은 전보람의 동생 전우람이 가수 활동을 그만둔 뒤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