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송된 KBS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육성재 아빠의 직업이 등장했답니다. 육성재의 아빠는 S계열 생산장비 제조업체로 연 매출 150억원 이상인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니다. 육성재는 과거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본인 외모와 끼는 정말로 누구에게 물려받았나?”는 질문에 “아버지 영향이 있는 것 같은 마음이다. 아버지가 허당인데 멋지시다”라고 답했답니다. 한편 육성재 부친 이름은 육영성이며 기업 회사 이름은 지에스티산업이라고 합니다.

 

방송에서 육성재 부모의 사진이 공개됐답니다. 사진 속 육성재 아빠, 엄마는 우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특히 육성재 엄마는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였답니다. 이어 육성재는 “누나랑 닮았다. 하관은 나랑 비슷하고, 위에는 엄마를 닮았던 것이다”라며 “(누나) 자랑을 해보면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에 다니는 분이다. 키가 170cm의 장신이시다. 1992년생이니까 지금은 29살”이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답니다.

방송에서 육성재는 "아버지께서 저한테 뻘쭘한 건 한 순간이지만, 이득은 영원하다고 말씀해주셨던 것이다. 포장을 되게 멋있게 잘한다. 그 말이 아직도 제 자신이 창피하거나 쑥스러울 때 되새기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답니다.

한편 성재는 요거트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리얼리티에서도 멤버들이 드라마를 찍고 있는 육성재를 응원하러 갔을 때 멤버들이 다 요거트를 골랐으며 그 중에 제일 먹고 싶은 것도 요거트를 골랐답니다. 우결에서도 신혼집에 요거트를 캐리어에 가득 싸가지고 왔답니다. 참고로 1995년생이라면 거의 다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답니다. 방탄소년단의 뷔랑 화장실에서 친해진 건 유명한 일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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