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4대 천왕 출신 톱스타 유덕화가 아내 주리첸을 언급했습니다. 2018년 11월 23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홍콩의 한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유덕화는 자신은 아내를 공개해도 상관없지만 아직 때가 되지 않은 것 같다며, 아내 주리첸이 대중 앞에 나설 마음의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밝혔다. 유덕화는 "양측의 협조가 필요하다. 아내는 나에게는 익숙하지만 여러분(취재진)과는 익숙치 않다. 아내가 매체에 적응하면 그때 천천히 아내와 함게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답니다.

 

한편 유덕화는 2008년 오랜 연인인 미인대회 출신 주리첸과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 4년 만인 2012년 딸 류샹후이를 얻었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