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에 배우 탤런트 양혜진이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악의 꽃’ 종영소감을 밝혔답니다. 참고로 그녀의 나이는 2020년을 기준으로 51세이며 결혼 남편 배우자 가족관계 자녀 등은 미공개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랍니다.

 

양혜진은 상시에 소속사를 통해 “정말로 인간미 넘치는 멋진 커리어우먼 강필영을 만나 행복했던 마음이다”면서 “좋은 작품에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기회로 촬영 내내 떨리고 설렜던 마음입니다”고 말했답니다. MBC 일일극 ‘찬란한 내 인생’에 동시 출연했던 양혜진은 “강필영은 정말로 ‘찬란한 내 인생’의 심술맞은 새 엄마와는 전혀 모습이기 때문인 것이었다, 한 인물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는 말씀에 무척 기쁘기도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답니다.

참고로 양혜진의 후속작은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아침극 ‘불새 2020’이랍니다. 드라마 상에서 홍수아의 엄마 역을 맡습니다. 그는 “또 다른 화려한 모습을 정말로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답니다. 한편 지난 1991년 경에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양혜진은 지난해 KBS1 일일극 ‘비켜라 운명아’ 허집사 역으로 10년 만에 활동을 재개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전날 종영한 이준기·문채원 주연의 ‘악의 꽃’은 연쇄살인마로 의심 받는 남자와 정말로, 14년 간 사랑한 남편을 의심해야 하는 강력계 형사의 이야기랍니다. 자체 최고 시청률 6프로정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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