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내년 시즌에는 효자 외인 헨리 소사와 타일러 윌슨을 동시에 품을 수 없게 됐습니다. LG는 11월 21일(수)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와 총액 100만불(계약금 30만불, 연봉 60만불, 옵션 10만불)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답니다.
미국 출신 우완투수인 케이시 켈리(1989년생, 키190cm/몸무게 97kg)는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유망주로 2012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해 MLB 통산 26경기에서 2승 11패 방어율 5.46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2018시즌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7경기(3선발)에 등판해 3패 방어율 3.04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LG는 올 시즌 준수한 활약을 펼친 두 외인 투수 중 최소 한 명과는 이별이 불가피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