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내야수로 있는 최주환이 SNS를 통해 심한 욕설을 보낸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하기로 했답니다. 필요 시엔는 법적 조치도 취하겠다는 입장이랍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주환의 소속사 브리온컴퍼니는 2021년 5월 1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SNS 상에서 최주환과 아울러서, 그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한 욕설과 모욕적인 내용이 들어간 DM(일명 다이렉트 메시지)을 확인했으며, 이에 관한 증거자료를 수집 중인 상황입니다. 익명성을 악용한 모욕적인 내용의 DM으로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가족들도 정신적으로 큰 상처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밝혔답니다.


최주환은 근래 들어서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도를 넘어선 욕설이 담긴 DM을 받았답니다. 이에 소속사를 통해 강경하게 대응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브리온컴퍼니는 “당사는 소속 선수에 대한 인스타그램 상에서의 악의적이고 비인격적인 행위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의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려고 합니다. 추후에도 정말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피해 사례들이 확인될 경우 강경한 법률적 조치를 취할 것이랍니다. 그리고, 소속 선수의 법적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려고 합니다”이라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브리온컴퍼니는 이어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야구팬의 순수한 열정과 선호하는 팀에 대한 깊은 애정이 불필요한 감정 소모로 인해서, SNS 공간에서 낭비되는 일이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리는 마음입니다. 브리온컴퍼니는 건전하고 즐거운 야구관람 문화가 정착되면서도, 해당 소속 선수의 권익과 인격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하고 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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