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성 성우이며 아직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죠. 1987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도쿄도이며 키는 153이랍니다.
원래 그녀는 15살 때부터 미용이나 메이크 쪽 공부를 시작해서 전신미용사 자격증을 따고서 관련 직종에 종사하게 되면서 대학을 졸업했답니다. 그렇지만 21살에 일에 치여살다가 우연히 ARIA를 보고선 여러 사람과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것과 아울러서,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처럼 사람을 치유해주는 직종이라고 생각하고 성우가 되기 위해 양성소에 들어갔다고 한답니다. 그리고 후에 ARIA The AVVENIRE의 아냐 도스토옙스카야에 캐스팅되었다고 하며, ARIA의 후속작이라고 볼 수 있는 작품인 아만츄!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오오키 후타바 역으로도 캐스팅되었답니다. 여러모로 ARIA와 인연이 깊은 성우랍니다.
그녀가 남성 성우였다면 당시 나이로도 젊은 편이었겠지만, 무자비한 세대 교체의 폭풍이 일상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본 여성 성우계에선 2010년에 데뷔한 여성 동기들과 비교하면 정말로 87년생이라는 나이는 제법 많은 편이랍니다.
예를들어 동갑인 히라노 아야나 키타무라 에리는 2000년대 초중반에 데뷔했으며, 평균적으로 고졸+성우계열 전문학교 과정을 거치더라도 21~22살 전후로 데뷔하는 여성 성우들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라는 걸 감안한다면 꽤 이례적인 사례입니다.
그렇지만 나이 어린 성우들의 공세 속에서도 아카사키 치나츠와 더불어서, 타네다 리사, 후치가미 마이, 스자키 아야, 니시 아스카 등 카야노 나이대 성우들이 선전하던 시기가 있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카야노 아이가 이런 트렌드를 이끌었던 개척자로 볼 수 있답니다.
그녀는 지난 2011년에 방영된 일본 드라마인 '크리스탈'에서 탐정의 조수 역할 '모리카와 마이'라는 역할로 출연했답니다. 하지만 출연자 중 혼자 성우 출신이라서 그런지 다른 배우들에 비해 혼자 튀는 발성과 발음을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아쉽게도 드라마는 흥행 못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