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와 아울러서, 서수연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아 아들 담호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이필모는 거실 전체가 키즈 카페로 꾸며져있는 숙소로 가족들을 안내했고, 이에 아내 서수연은 감동했답니다. 그렇지만 이후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을 위해 모닥불과 기타까지 완비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필모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상황에 맞게 개사해 열창했고, 서수연은 눈물을 쏟았답니다. 참고로 이필모는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입니다.


아울러 서수연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그녀는 ‘연애의 맛’ 출연 당시 국민대학교 박사과정을 밟으며 강사로 활동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지금은 청담동 소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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