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서 샤이니 태민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가 최초 공개됐습니다. 참고로 해당 아파트의 이름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라고 합니다. 고양이 품종 종류 견종은 브리티쉬 숏헤어입니다.


2021년 5월 28일 전파를 탄 MBC ‘나혼자 산다’에서 키는 대파 김치를 담가서 이웃들에게 나눠준 뒤 어딘가로 향했답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샤이니의 막내 태민의 자취 하우스랍니다.


키도 처음 방문한 건데 엄청나게 넓은 평수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단연 돋보였답니다. 갤러리 같이 긴 복도를 지나며 드넓은 거실이 나타났으며, 시티뷰와 아울러서, 파크뷰, 리버뷰가 사방에 펼쳐졌답니다. 키는 “돈이 좋다”, “어우야 정말로 벌고 볼 일이다”라며 거듭 감탄했답니다.

창밖을 내려다보고서는 “속이 정말로 울렁거려”라고 멀미를 느낄 정도로 아찔한 고층이었답니다. 이를 본 박나래, 기안84, 이지훈 격하게 부러워했답니다. 다만 김광규의 반응은 특별했답니다. 태민의 최고급 강남 하우스를 보며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답니다. 이전에 그는 청담동 아파트를 보고 “6억 원 할 때 샀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 20억 원이 넘어갔다”고 아쉬워한 이유에서랍니다.


김광규는 “부동산 사장님이 정말로 집을 사라고 했는데 뉴스를 보니까 집값이 떨어질 것 같던 것이다. 그 말을 믿고 안 사고 좀 기다렸는데 지금 집값이 더블이 돼 홧병이 났던 것 같다”며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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