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 아버지가 아들을 자랑스러워했답니다. 에전에 SBS '좋은 아침'에서는 설날 특집으로 '샘오취리 가나 고향에 가자'를 방송하며 샘 오취리의 가족들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해당 방송에서 샘 오취리의 아버지는 아들의 한국행과 성공에 대해 소감을 전했답니다. 샘 오취리가 한국에 간 지 6년이 지났답니다. 샘 오취리의 아버지는 "(샘 오취리가) 처음 한국 간다고 했을 때 정말로 행복했어요. 다른 나라에 가는 경험도 해보고요"라고 말했답니다.
그는 아들에 대한 걱정도 밝혔답니다. 그는 "단지 잘못하면 가르치는 사람이 없을까봐 정말로 걱정했어요"라고 밝혔답니다. 이어 "이렇게 연예인으로 잘할지 몰랐답니다"라며 "정말 기뻐요"라고 덧붙였답니다.
샘 오취리는 자신의 학창 시절에 대해서도 언급했답니다. 샘 오취리는 "(내가) 춤추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사람들이 나를) 꼴찌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라고 자랑했답니다. 아울러 방송에서 가나 출신인 샘 오취리는 "아버지는 과거에 대한민국의 중고차를 수입해 가나에 파는 일을 하셨다. 할아버지는 영어교수인 분이다" 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샘 오취리는 한국에 온 계기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장학금 제도가 있다. 그런데 아버지가 한번 신청해 보라고 해서 그 제도를 통해 왔던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