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야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 봉중근이 배우자인 최희라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답니다. 지난 2018년 중순 봉중근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위 사진 속에는 봉중근, 최희라 부부를 비롯해 극한식탁 녹화를 함께한 송은이와 아울러서, 문세윤, 김신영, 황광희, 문세윤 등 MC 및 패널들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이어 봉중근은 '극한 식탁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답니다.
당시에 봉중근은 아내 최희라와 함께 올리브 '극한식탁' '국보급 레전드' 부부 특집에 출연한답니다. 이날 봉중근은 아내 최희라와의 5살 나이차이를 공개와 아울러서, 이날 미션은 '아내를 위한 면 요리'를 만드는데 열중한 모습을 보일 예정이랍니다.
- 봉중근 전부인 전처 박경은
봉중근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랍니세다. 前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신시내티 레즈, LG 트윈스 소속의 투수이며 2019 시즌부터 KBS, KBS N SPORTS 야구 해설위원이랍니다. 한편 봉중근은 2004년 박경은 씨와 결혼했답니다. 하지만 스물 다섯 살에 시작한 첫 번째 결혼생활은 실패로 돌아갔답니다. 하지만 이후 지금의 아내인 최희라 씨를 만나 재혼했답니다. 봉중근, 최희라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