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 언론은 백성현이 아내 조다봄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지난 1994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일일드라마의 왕자로 활약하고 있는 데뷔 31년 차 백성현의 반전 실체가 공개될 예정이라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BS1 '내 눈에 콩깍지', '수지맞은 우리' 등 다양한 작품으로 안방 시청자를 사로 잡고 있는 백성현은 승무원 출신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예능 접수까지 노린다.
백성현은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필모를 쌓아왔습니다. 그러다 OCN의 대표 인기 명작 시즌제 드라마인 '보이스' 시리즈에서 심대식 형사 역을 통해 많은 호평과 인기를 끌었고, 덕분에 드라마도 흥행에 성공했다. 2023년에는 KBS 사극 '고려 거란 전쟁'에서 목종 역할을 맡아 3회 간의 특별출연이었음에도 절륜한 연기력으로 극의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는 평가도 받았답니다.
또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 차례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백성현은 의경 복무 중 음주 운전 차량에 동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물의를 빚은 흑역사가 있다. 이에 해당 사고 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백성현이 직접 운전을 하진 않았지만 음주 운전을 방조한 것도 큰 잘못이라는 지적이 일며 논란이 되었다. 이후 백성현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이 알려졌답니다.
백성현 "육아 쉽지 않아, 아내 힘들었을 것"..14개월 '언어천재' 딸 최초 공개 -2022. 1. 31
배우 백성현이 초보 아빠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14개월 딸 서윤이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백성현이 14개월 딸 서윤이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0년 4월 3세 연하의 비연예인 조다봄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 서윤이를 품에 안은 백성현.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의 뇌리에 '송주 오빠'로 남아 있는 그가 14개월 딸 서윤이의 아빠로 '슈돌'을 찾아왔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백성현의 일상.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는 백성현의 집은 3층 주택으로 1층에는 넓은 현관, 2층에는 딸 서윤이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거실과 주방, 3층에는 아늑한 안방과 서윤이의 방을 공개했답니다. 무엇보다 백성현은 철저한 분업 시스템으로 아내와 육아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내가 일어나서 서윤이를 돌보는 동안 백성현은 아침밥을 차리는 등 살림을 처리하며 집안일을 나눠서 했다. 같은 백씨인 백종원의 레시피를 보고 배웠다는 백성현은 놀라운 요리 솜씨로 아내와 딸 모두를 만족시키는 맛있는 음식을 내놨습니다.
살림에 특화된 초보 아빠 백성현은 서윤이를 혼자서 돌볼 생각에 걱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엄마의 부재에도 3초 만에 울음을 그치는 서윤이 덕분에 수월하게 하루가 흘러갔다. 특히 서윤이는 아빠랑 놀면서 자신의 의사 표현을 정확한 단어로 전달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백성현은 "서윤이가 아직 걷지는 못하지만 말을 아주 잘한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슈돌' 내레이션을 맡고 있는 소유진과 육중완도 "이 정도면 정말로 네 살 정도의 언어 수준이다"라고 말하며 감탄할 정도였답니다.
그러나 똑똑한 서윤이가 저지르는 사고의 스케일도 남달랐다. 아빠의 지갑을 획득한 서윤이가 이를 가지고 놀다가 백성현 몰래 돈을 감추는 장면은 모두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이때 돈이 어디 있냐고 묻는 백성현의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14개월 서윤이의 모습이 재미있어 시청자들의 안방에 웃음 폭탄을 선물했다.
또한 걸음마보다 말을 먼저 시작한 서윤이의 좌충우돌 걸음마 특훈도 눈길을 끌었다. 백성현은 서윤이의 걷기 연습을 돕기 위해 서윤이 눈높이에 맞춰 과자를 준비했답니다. 처음에는 좀처럼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좌절했던 서윤이지만, 곧 아빠의 응원과 과자의 유혹에 힘입어 13초 동안 일어나 있어 지켜보는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아빠와 놀면서 의성어, 의태어, 감탄사까지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서윤이의 언어 능력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아빠와 목욕을 할 때는 "쓱싹쓱싹"이라고 상황에 꼭 맞는 의성어를 사용했으며, 아빠가 만들어 준 백숙 닭고기를 먹을 때는 "좋아"라고 감탄을 표현했답니다.
이처럼 초보 아빠 백성현과 언어 천재 서윤이의 하루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백성현은 "오늘 정말로 육아를 하면서 느낀 부분이 아내가 힘들었겠구나 싶다. 육아를 둘이 하면 수월할 거 같다"고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백성현의 아내 역시 "남편들이 도와주는 게 중요하다. 가끔 나에게 자유를 정말로 달라"고 부탁했다. 앞으로 초보 아빠 백성현은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또 서윤이의 점점 발전하는 언어 실력은 얼마나 큰 놀라움을 안길지 귀추가 주목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