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조연으로 유명한 배우 탤런트 이승형이 집사부터 시작해서 의사, 수사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을 소화해내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그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서 고향 출신은 경기도 양주시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경희대 체육학과 졸업이며 지난 1992년에 스브스 공채로 데뷔를 했답니다. 아쉽게도 부인 아내 와이프는 알려진 바가 없답니다.

 

지난 2010년에 이승형은 SBS의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의 수사관 차명수 역을 맡아 열연을 했답니다. 2019년에는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집사로 출연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던 이승형은 그후 '망설이지마'에서느 쉐프로 역할로서,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답니당^^

 

 

그는 정말로 많은 드라마에서 다양한 직업을 연기해오며 명품 조연이라는 명칭을 들어온 이승형은 "예전에는 정말로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 할까 고민을 했다. 그런데 이제는 완급을 조절해가면서 연기하니 더 편한 마음이다"며 "아마도 이점을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셔서 명품조연이라는 과분한 칭찬을 주신 것 같아 보인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지난 1992년 경에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본격 연기를 시작한 이승형은 그 이전부터 맺어온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인터뷰에서 승형 씬는"연기자 태런트 생활을 하기 전에는 미용실과 카센터, 그리고 중국집에 이르기까지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세상사는 경험을 익혀왔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 와중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봐왔던 것입니다"며 "요즘도 촬영이 없을 때는 다양한 직종의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그 분들의 직업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점들을 간접적으로 듣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연기할 때 반영하게 되는 것이다"고 전했다니다.

이어서 이승형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을 언급하며 "내가 가진 정말로 조금은 반듯한 이미지를 깨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태양의 가득히'의 알렝들롱 같은 사기꾼 같은 모습이나, 이중성격을 지닌 당위성 있는 악역을 연기해보고 싶은 마음이다"고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그는 "많은 분들이 웃을 수 있도록 나 스스로가 즐기면서 연기를 하고 싶다. 이어서 나중에는 '연기장인'이라는 애칭을 들었으면 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