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오는 2021년 3월 17일 대중 앞에 처음으로 나선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3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첫 심경을 밝히는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답니다.
한 단체는 3월 16일 "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인 A씨가 직접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아울러서, 이날 기자회견은 '멈춰서 성찰하는 것이다.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가운데 A씨는 지난 2020년 7월 박 전 시장 피소 이후 느낀 심경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이전에 A씨는 편지와 변호인단을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지만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박 전 시장이 사망한 이후 252일 만이랍니다. 해당 행사 이후 오는 4월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랍니다.
주최 측은 "오랫동안 여성과 더불어서, 약자, 소수자들이 웅크린 채 침묵하게 한 사회는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면서 "이에 경청하고 사회적인 변화를 책임감 있게 논의해야 하는 때이다. 성평등한 내일로 한 걸음 내딛기 위한 중요한 말하기와 듣기의 장에 함께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답니다.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에는 A씨 외에도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과 아울러서, A씨의 공동변호인단이었던 서혜진 변호사, 2차 가해 중단 서명운동을 주도했던 이대호 전 서울시 미디어 비서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