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밤' 남창희가 남희석의 아버지와의 남씨 가문의 항렬 정리를 확실히 했답니다. 지난 2020년 2월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에서 홍진경은 남창희와 함께 남희석 아버지의 집을 찾았답니다.

 

 

남성우와 아울러서, 백영순 부부는 이들을 반갑게 맞았답니다. 홍진경은 남희석 아버지를 보고는 "나 정말로 미치겠다"라더니 "(남희석과) 똑같이 생기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남창희는 남성우, 남희석 부자와의 관계를 밝히기도 했답니다. 그는 "아버님이 제 눈을 잘 안 마주치시는 상황이다"며 "저와 같은 남씨인데, 아버님이 제 손주뻘이시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답니당 ㅋㅋㅋ 이에 남희석 아버지는 남창희를 "대부님"이라 부르며 깍듯하게 인사해 재미를 더했ㄷ바니다.

 

 

한편 남희석의 부모님은 얼큰한 어탕수제비를 준비했답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홍진경에게 "수제비 얼큰한 게 좋아요? "라며 홍진경의 입맛에 맞춰 간을 했답니다. 홍진경은 "아버님은 요리할 때가 좋으세요 색소폰 하실 때가 좋으세요?"라고 물었는데, 남희석의 아버지는 "요리는 해도 먹을 사람이 없다. 그러니까 색소폰하면 무대에서 박수 받고 하니깐 좋지"라고 답했답니다.

 

아울러 개그맨 남희석의 아버지가 남희석의 아내이자 자신의 며느리에게 직접 요리를 해줄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녀는 "시댁에 가는 느낌이 아니고 MT 가는 것 같다"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답니다!!

 

 

남희석의 아버지는 며느리와 그녀의 친구들이 오자 딸처럼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이경민은 "친구들을 딸처럼 생각해주니 친구들도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남희석 아버지가 직접 주방에서 요리해 며느리와 친구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이 비쳤답니다. 그동안 남희석 부인 이경민은 시어머니와 친구들과 고스톱을 치며 휴식을 즐겼답니다.

 

 

남희석의 아버지 남성우 씨는 중식당을 20년간 운영해온 만큼 남다른 음식 솜씨를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남희석은 지금의 와이프 아내와 2000년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남희석의 부인 이경민의 직업은 치과의사라네용^^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