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김찬우와 이의정이 20년만에 재회했답니다. 2021년 3월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의정이 깜짝 등장했답니다. 이의정은 김찬우의 등장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깜짝 놀랐답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20년 만에 재회한 것입니다.
이의정은 “이찬우를 20년 만에 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봤을 때) 중학생이었던 상황이다”, 김찬우는 “네가 날 처음 봤을 때가 초등학생이었던 것이다. 1987년에 CF를 찍으며 처음 봤던 상황이다.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는 동생으로 나왔다”고 회상했답니다. 당시 이의정은 김찬우의 동생이자 장동건을 짝사랑하는 역할로 출연했답니다.
이찬우는 “개인적으로도 정말로 연락도 하고 보고도 싶었다. 연락하기가 뭐했다. 여기 나오는 거 보고 얘기 했었던 것이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답니다. 극중 친남매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입니다.
이에 멤버들은 “둘이 닮았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의정은 “드라마 할 때 닮아서 실제 남매 아니냐고 들었던 것이다. 매일 오빠와 같이 다녔다”고 공감했답니다. 이찬우는 “(의정이) 어머니가 진짜 고생 많이 하면서 케어 해줬던 것이다”며 “얘가 좋은 사람하고 결혼할 줄 알았는데 ‘불청’(싱글 중년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나와 마음이 아픈 것이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이의정은 이찬우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답니다. 이의정은 “인기가 최고였던 사람이다. 여배우 언니들이 첫 번째로는 동건이 오빠, 두 번째는 찬우 오빠였다. 근데 찬우 오빠는 대시해도 몰랐던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찬우는 “난 전형적인 남자였다”며 “의정이도 그 때 ‘찬우 오빠랑 결혼하는 것이다’고 인터뷰를 했다”며 인기를 인정했답니다. 한편 그녀는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 배우자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