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보도에 따르면 가수 김창완이 37년 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한답니다. 참고로 그는 1954년생이며 고향은 서울이랍니다. 키는 170이며 학력 대학교는 서울대 잠사학과랍니다. 부인 아내 와이프 이름은 강귀빈이라는 분입니다.
지난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 후 가수·연기자·DJ·작가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창완이 오는 18일 솔로앨범 ‘문’(門)을 발표한답니다. 이번 앨범은 1983년 ‘기타가 있는 수필’ 발표 이후 37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앨범으로 기타와 보컬을 중심으로 악기 사용을 최소화한 구성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김창완은 “‘수요 동화’ 공연이 끝나고 몇 개월이 지나도록 관객을 대할 수 없는 분리불안은 이 앨범 작업에 매진하게 된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어찌 보면 작금의 사태들이 소중한 것에 대한 깨우침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을 수도 있고 무심히 지내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는 마음이다. 환경이 그렇다보니 무표정한 시간과 따뜻한 사랑에 대한 노래가 많은 것 같다”고 앨범 작업 배경에 대해 밝혔답니다.
이번 앨범에는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과 최소한의 악기 편성의 곡 11곡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타이틀곡인 ‘노인의 벤치’는 읊조리는 듯 노래하는 저음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한편의 단편 영화를 본 듯 쓸쓸한 여운을 남긴답니다. 싱글로도 발표됐던 ‘시간’은 김창완이 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에 관한 내용의 곡으로 반도네온 선율과 나레이션으로 어우러진 장편 서사시 같은 곡이랍니다.
참고로 김창완은 친동생 김창훈·김창익과 ‘형제 밴드’ 산울림을 결성해 1977년 ‘아니 벌써’로 데뷔했습니다. 지난 2006년 김창익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김창완은 산울림 음악을 재현했으며, 전통성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2008년부터 김창완밴드로 활동 중이랍니다. 김창완은 연기 활동과 더불어 10년 넘게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DJ를 맡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