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1972년생으로 알려진 김 변호사는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에, 지난 2000년 경에 사법고시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2기입니다. 이후에 여성법률상담소와 아울러서, 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상담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며 여성인권 보호와 아동 성폭력 피해자 지원 활동에 힘을 쏟았답니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과 한국성폭력위기센터 이사도 지냈답니다. 지난 2011년 ‘고려대 의대 성추행 사건’ 등 각종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 측 대리인으로 활동했답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2012년 여성인권변호인상을 수상했답니다.
과거 박근혜 정권 시절인 지난 2013년~2015년에는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을 맡았답니다. ‘위안부’ 관련 업무를 많이 맡아 “사람들은 나를 ‘김 국장’이 아닌 ‘위 국장’이라 부르는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지난 2015년 박근혜 정권은 일본 아베 정권과 ‘한·일 위안부 협상’을 타결했답니다. 일본이 출연한 10억엔의 기금을 운영할 화해·치유재단이 이듬해 여성가족부 소관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아울러, 김 변호사는 화해·치유재단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그는 이사로서 뉴스전문채널로 유명한 YTN에 출연해 “우리 모두 정말로 조금씩 양보해서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지난 2018년 경에 서지현 검사가 안태근 검사 등 상관에 성추행을 당했다며 폭로해 ‘미투’ 운동이 일어났답니다. 당시에 같은 이화여대 출신으로 개인적 친분도 깊었던 김 변호사는 변호인단에 참여한답니다. 하지만, 위의 ‘위안부 발언’이 문제가 돼 여선웅 당시 서울 강남구의원 등이 비판 목소리를 높여갔습니다. 김 변호사는 결국 서지현 검사 변호인을 사임했답니다. 참고로, 그녀는 지금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