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가 삶의 원동력을 공개했답니다. 2020년 7월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첫 셀프 세차에 도전한 김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김민아를 자신의 차를 공개한 후 “제가 왜 그 힘든 새벽 출근을 그만두지 않고 짤릴 때까지 정말로 했겠냐”며 “차 자동차 덕분이다. 할부금을 53개월째 냈던 상황이다”며 “저 친구가 저를 성실한 사람으로 만들어줬던 것 같다. 우리 부모님도 못한 걸. 참된 친구다”라고 웃었답니다. 최여진은 “그래서 약간의 빚이 좋다고 하던 것이다”며 수긍했답니당 ㅋㅋㅋ

 

 

김민아는 “차를 굉장히 아낀다. 그렇지만 4년간 기계 세차만 하다 보니 묵은 때가 많다”며 첫 셀프 세차에 나섰답니다. 처음 세차장을 찾은 그는 카드 충전에 12만원을 사용하고 물기를 제거하지 않는 등 좌충우돌 세차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답니다.

 

 

이후애 김민아는 깨끗해진 차로 드라이브에 나섰답니다. 힐링 드라이브를 마친 김민아는 "최근 1~2년간 스케줄이 많아지면서 휴일이 생기면 거의 집에만 있었던 것 같다"며 "이렇게 한 번씩 나오는 시간도 나에게 필요하겠구나를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참고로 김민아는 1991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경기도 안양이며 학력 대학교는 경인교육대학 졸업이랍니다. 혈액형은 오형이며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와 아울러서 친 여동생인 김민주가 있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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