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가온과 강성연 부부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참고로 김가온 직업은 피아니스트이며 학력 대학교는 서울대 졸업이랍니다. 아버지 집안은 김천기 목사라는 분이네요.
이날 김가온은 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낸 후 강성연에게 “우리 데이트하자”고 제안했답니다. 김가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결혼한 지 8년인데 데이트는 정말로 로맨틱해야 하지 않나. 로맨스가 필요하다”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답니다.
이 두 사람은 데이트 장소로 향하는 도중에 첫 만남, 신혼여행 등을 떠올리며 추억을 되새겼답니다. 계곡에 도착한 두 사람은 발을 담근 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이어 김가온은 시원한 계곡 데이트에 이어 강성연을 데리고 당구장으로 향했답니다. 김가온은 자신의 당구 실력에 대해 “당구를 좀 친다. ‘짠 200’이라고 당구와 아울러서, 음악, 물리는 다 연결돼 있는 것이다. 음악 하는 사람은 당구를 잘 친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답니당 ㅋㅋㅋ
강성연 역시 김가온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며 “여기 오니까 박력이 넘치는 것이다. 원래 이렇게 목소리가 크지 않았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강성연은 “멋있는 것 같다”, “자기 되게 역동적이다”라며 김가온의 새로운 모습에 연신 감탄했답니다.
김가온은 강성연을 위해 당구를 알려주며 전문가의 포스를 풍겼답니다. 당구를 함께 치던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했답니다. 강성연은 “이렇게 함께하는 건 오랜만인 것 같다. 그러면서 스킨십도 하니까 연애 때 느낌도 나고 재미있더라”고 전했답니다.
김가온과 강성연은 소원권을 두고 내기 게임을 진행했답니다. 당구가 처음인 강성연은 공 3개를 목표로, 김가온은 공 20개 치는 것을 목표로 게임을 시작했답니다. 게임 초반 김가온은 강성연을 위해 직접 각도를 봐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강성연의 승리였답니당 ㅋㅋㅋ
한편 김가온은 서울대 작곡과 졸업 후 버클리 음대와 NYU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지난 2008년 귀국해 국내 활동을 시작했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