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날, 얼굴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광희는 2018년 12월 7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갖고 현역 전역했습니다. 지난해 3월 13일 입대한 광희는 현충원에서 군악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광희는 “더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힘을 드릴 수 있는 광희가 되겠다”며 씩씩한 전역 소감을 밝혔다. 한층 더 늠름해진 자태를 자랑한 광희입니당^^
그렇지만 이날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부쩍 야윈 광희의 얼굴. 광희는 볼살이 없다 못해 움푹 꺼진 것처럼 보일 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이었습니다. 입대 전부터 날렵한 턱선과 스키니한 몸매를 자랑하며 ‘종이 인간’이라는 호칭을 얻었던 광희지만 이날 모습과 비교하면 입대 전 모습은 볼살이 통통해 보일 정도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