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견미리의 아들 공개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네용^^
견미리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이기백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견미리의 자녀 이유비, 이다빈, 이기백 삼남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연예계 데뷔 당시 엄마 견미리를 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유비와 이다빈. 누나들에 이어 이기백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견미리의 아들 공개가 새삼 화제에 오른 것은 견미리 남편이 주가 조작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으며 가족에 일시적으로 관심이 쏠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견미리 남편 이모씨는 지난달 2일 주가를 조작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