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는 2019년 6월 13일에 김오수 법무부 차관(당시 나이는 56세, 사법연수원 20기) 등 4명을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했답니다.


김 차관은 전남 영광이 고향 출생지로서 광주대동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에,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1994년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답니다.


한편, 검찰내 대표적 특수통 중 한명으로 불리는 김 차관은 지난 2005년 서부지검 형사 5부장 시절에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부인의 편입학 비리 사건 수사를 지휘하면서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답니다. 이후 2009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재직 당시 대우조선해양 납품 비리와 더불어서,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능력을 검증받았답니다.


지난 2015년 경에에는 처음 출범한 대검 과학수사부를 이끌며 조직 기반을 다지고 사이버테러에 갈수록 지능화되는 첨단범죄에 대한 대응을 맡은 바 있답니다. 김 차관은 법무연수원장 재직 당시였던 지난해 5월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하자 유력한 후임 금감원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을 정도로 문재인 정부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부인(아내 와이프)인 천계숙씨와 사이에 1남1녀(가족관계)를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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