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성호가 개그맨 최초로 '가요무대'에 나갔다고 밝혔답니다. 2021년 4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박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DJ로는 개그맨 박성광이 함께했답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박성호의 '요들뽕'을 언급하며 "'컬투쇼'에서 로고송으로 정말로 잘 쓰고 있다"라고 전했답니다. 이에 박성호는 "그 이후로 일이 거짓말처럼 술술 풀리는 것이다.
이후에 TBS라디오 '박성호의 사육의 이십사' DJ 자리를 꿰찼던 상황이다. 아울러,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지만 KBS1 '가요무대'에도 나갔다. 김동건 선생님이 엄지척을 해주셨던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김태균은 "개그맨 출신이 가수로 나가는 건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다"라며 놀라워했답니다. 박성호는 "본인 노래로 나간 건 최초다. 이게 다 컬투쇼 로고송 때문이다"라며 고마워했답니다. 참고로, 박성호는 지난 1997년 KBS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