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에 등장한 김준현이 남다른 식성의 두 딸을 언급했답니다. 2021ㄴ녀 3월 7일 방송된 MBN 예능 '더 먹고 가' 18회에서는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해 임지호 셰프와 아울러서, 강호동,황제성과 만났답니다.
참고로 그는 1980년 11월 16일 생으로서, 고향은 강원도 춘천시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이며, 키는 180cm, 몸무게는 120kg,혈액형은 A형이랍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김상근과 아울러서, 배우자 와이프인 오정주가 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호 셰프가 준비한 식재료는 45kg 한돈이었답니다. 임지호 셰프는 직접 돼지 발골에 나섰답니다. 임지호 셰프는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을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담아냈답니다. 김준현, 강호동, 황제성은 고기를 굽는 소리만으로도 행복해하며 환호성을 질렀답니다.
강호동은 정성스럽게 고기를 구운 뒤에 김준현 입에 가장 먼저 넣어줬답니다. 강호동은 "이정도면 정말로 거의 1인분"이라며 큰 덩어리 하나를 김준현에게 건넸으며, 그는 "덩어리가 큰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마음이다. 돼지기름인데 후레시한 느낌이라고 하면 믿으실까 정말로 모르겠다. 기름인데 촉촉하다"면서 감탄했답니다.
아울러 이날 김준현은 남다른 식성의 두 딸을 언급했답니다. 5살, 3살 된 두 딸이 있다고 말한 김준현은 "식성이 정말로 남다르다. 이유식을 하면서 국물에 밥을 말아줄 때 내장탕을 시작했던 것이다. 소 양으로 내장탕 먹는 것을 시작을 했다. 정말 잘 먹는다. 선지도 푸딩처럼 먹는 것이다"고 언급했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