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가수 치타와 감독 겸 영화배우(직업) 남연우 커플이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출연해 커플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를 한답니다^^ 남연우 나이는 1982년생으로서 학력 대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이랍니다. 집안 아버지 어머니 부모님은 미공개랍니다.

2020년 4월 29일 한 언론의 취재결과 2년째 공개열애 중인 치타와 남연우 커플이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새로운 커플로 합류한답니다. 참고로 치타와, 남연우 커플은 2018년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랍니다. 치타가 2018년 10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중임을 고백했답니다. 그런데, 2개월 뒤 치타의 남자친구가 남연우라는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당시 치타는 ‘비디오스타’에서 당당하게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거의 매일 가는 가게가 있다. 그런데 (사장님이) 다급하게 전화를 해서는 ‘빨리 와’라고 하더라. 들어가자마자 보였던 것이다”며 “옆에 앉았던 상황이다. 마침 그 옆자리는 비어 있었다. 나는 직진하는 스타일”이라고 첫 눈에 반했다고 했답니다. 아울러 남자친구에 대해 “엄마가 ‘무슨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던 상황이다’고 했던 것이다. 길쭉길쭉하고 하얗다. 이종석 느낌과 비슷한 사람이다”고 자랑했답니다.

참고로 치타의 연인 남연우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답니다. 이후에 영화 ‘용의자X’, ‘가시꽃’과 더불어서, ‘우는 남자’, ‘부산행’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답니다. ‘가시꽃’으로는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근래에는 tvN 드라마 ‘방법’에서 강력팀 형사 역으로 열연했답니다. 아울러 그는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을 시작으로 ‘분장’을 통해 연출과 주연을 맡았답니다. 그리고, ‘분장’을 통해서는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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