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배우 박서준에게 건물을 매도한 셈일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매입한 경리단길 건물이 실제로는 정엽이 소유하다 매각한 건물이었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랍니다.
언론에 따르면, 정엽은 지난 2015년 주택이던 건물(대지면적은 82.9㎡, 연면적 201.24㎡)을 8억 원에 매입했으며, 리모델링해 카페로 운영했답니다. 이후 지난해 여름 30대 남성에게 이 건물을 22억 원에 매각했으며, 4년 만에 14억 원의 시세 차익을 올렸답니다.
참고로 정엽의 본명은 안정엽이며, 나이 생일은 1977년 2월 25일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전라북도 남원시이며, 키는 175cm랍니다. 학력은 대진대학교 (미국학과입니다.
한편, 해당 건물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서준이 ’단밤포차’ 운영을 위해 매입한 경리단길 건물이라고 하며, 이러한 내용이 최근 전파를 탔답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박새로이(박서준)이 장대희(유재명)의 압박에 기존 임대 건물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더 이상 건물주에게 시달리지 않기 위해 건물을 아예 통째로 매입하게 된답니다. 박서준은 이 건물을 리모델링해 ‘단밤포차’를 새롭게 꾸몄답니다.
이처럼 해당 건물은 작품 흐름 상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무엇보다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정엽이 건물 실제 소유주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특히 정엽이 해당 건물을 30대 남성에게 매각했다고 전해져, 누리꾼들은 정엽이 박서준에게 건물을 판 것이 아니냐는 댓글을 올리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경리단길 건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 옆 동네인 용산구 후암동 해방촌에 위치한 건물이랍니다. 아울러 이 건물은 사실 드라마 방영 이전부터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이미 ‘정엽카페’로 유명한 상황인데, 최근 해방촌이 ‘핫플레이스’로 뜨면서 빌딩 가치도 함께 올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