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지안이 지난 2017년 경에 방송을 통해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했던 적이 있답니다. 당시에 방송된 MBC 시사고발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죽은 내 동생은 정말로 만취여성이 아닙니다’라는 부제로 임지안의 동생 죽음 일명, ‘목포택시기사 살인사건’에 대해 다뤄졌답니다
한편 트로트 가수 임지안은 1987년생으로서 키는 170이랍니다. 고향 출생지는 호남지방이며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 등은 사실이 아니죠. 임지안은 당시에 ‘PD수첩’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도 (친여동생의) 구두가 잊혀 지지 않는 것 같다. 그날 이후부터 밤에 잠을 자려고 하면 계속 떠오른다. 흙이 잔뜩 묻어 있던 것이다. 그 허허벌판에 불빛도 없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면서 그렇게 뛰어다녔을 동생의 모습을 생각하고 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 신발을 보고 있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답니다.
이어 “왠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생각이 정말로 마음이 든다”라고 눈물을 쏟아답니다. 동생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 대해서는 “‘여자가 얼마나 술을 그렇게 먹었으면 그런 일을 당했던 것이나’, ‘술 좀 적당히 먹지’라는 말을 나올 정도로 그렇게 기사나 내용이 자극적으로 쓰여 있던 것이다”며 억울해 했답니다.
한편 임지안의 동생 故(고) 임지혜 씨는 지난 2월 18일 새벽 4시경 발생했답니다. 택시를 귀가하려는 故 임지혜 씨를 성*행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한 것입니다. 피의자는 택시기사였지만 피의자가 피해자의 만취를 주장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택시를 타기 전 지인들의 증언은 만취 상태가 아니었다고 했답니다.
아울러 피해자 가족은 경찰의 허술한 수사를 지적했답니다. ‘PD수첩’ 제작진 역시 경찰은 수사에 문제점이 있음을 지적했답니다. 그러면서 이런 여성 피해자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다뤄졌답니다. 약자인 여성이 ‘묻지마 범죄’ 등 범죄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