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에 유재하가 사망 33주기를, 김현식이 사망 30주기를 맞았답니다. 차마 잊을 수 없는 뮤지션들, 유재하는 1987년 11월 1일 그리고 김현식은 1990년 11월 1일 세상을 안타갑게 떠났답니다.
지난 1987년 이날, 1집 '사랑하기 때문에'를 남기고 20대 중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유재하입니다. 그의 히트곡인 '사랑하기 때문에'는 아직까지 수많은 후배들이 리메이크 하며 사랑받고 있답니다. 아울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과 아울러서, '우울한 편지', '가리워진 길' 등 유재하표 발라드 또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답니다.
유재하 사후에 설립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이런 대회를 통해 조규찬, 유희열, 김연우 등의 많은 뮤지션이 주목 받았답니다. 1990년에는, 같은 날 간경화로 세상과 작별한 김현식은 서른이 갓 넘은 젊은 나이였답니다.
1980년 데뷔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친 그는 '사랑했어요', '비처럼 음악처럼', '내 사랑 내 곁에' 등의 대표곡을 남겼답니다. 제작사 슈퍼맨C&M는 김현식 사망 30주기를 맞아 리메이크 엘범 '추억 만들기'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답니다. "지금은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시대를 앞서간 천재 아티스트를 추모하면서, 김현식의 노래들을 새롭게 재해석한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