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상희가 은퇴 후에 쓰게될 노후금에 대해 말했던 적이 있죠! 김상희는 예전에 방송한 ‘아침마당’에서 “배우자가 은퇴한 지가 2년 정도 됐다”고 운전했습니다.

김상희는 은퇴 후 삶에 대해 “자녀들한테 물려주고 난 다음에 용돈 타서 쓰는 친구들을 보고 있다. 하지만 자녀들의 눈치를 보게 되더라. 우리 부부는 우리끼리 돈을 쓰고,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지 말자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쓰시고 싶으신 대로 쓰시라’고 한다. 하지만 드는 돈이 만만치 않다. 손주에게 뭔가를 사주기도 하고, 병원비가 들더라. 자식들을 도와주고 싶을 때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고려대 법학과(학력 대학교) 출신인 김상희(1943년생 나이 66세)는 67년말 ‘대머리 총각’으로 데뷔를 한 바가 있습니다. 300여곡이 넘게 노래했고‘경상도 청년’ ‘즐거운 아리랑’ ‘팔베개’ ‘코스모스’ 등의 히트곡으로 7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다. 한창 인기있던 1968년 KBS 전PD였던 유훈근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가수 김상희 고향은 서울이며 종교는 미공개네요! 본명은 최순강인데 슬하에 가존관계로는 아들들이 있답니다. 프로필 경력 이력 공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