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4일 방송된 MBN ‘보이스트롯’에서 배우 양금석이 등장했답니다. 그는 36세 늦은 나이에 민요를 시작했으며 경기민요 이수자로서 연예계 대표 소리꾼으로 알려졌답니다.

 

 

참고로 그녀는 1961년생으로서 키는 165이며, 고향 출생지는 충남 아산시랍니다. 학력 고등학교는 신광여고 졸업이며 이혼 경력이 있는 돌싱이랍니다. 전남편 결혼에 대해서는 언론에 알려진 곳이 없네요.

 

 

한편 방송에서 그녀는 “또 다른 재능인 가요와 아울러서, 트로트를 펼칠 기회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답니다. 양금석은 주병선의 ‘칠갑산’을 선곡했답니다. 민요와 트로트의 절묘한 콜라보에 보는 이들은 양금석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가수 남진은 “음악적 표현과 더불어서, 목소리, 그리고 표정 모두 놀랐다”며 “민요가 고음이 매력있지만 이 노래는 반 키만 내렸으면 했다”고  전했답니다

 

 

참고로 가수 양금석은 지난 1981년 연극계에 입문한 후 1991년 SBS 드라마 '미늘'을 통해 데뷔했답니다. 이후 양금석은 '파랑새는 있다'와 아울러서 '순수', '여인천하' 등에 등장했답니다. 아울러 '피아노'와 더불어서, '대조영', '너는 내 운명',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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