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인(1980년생 키 153cm)이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네요! 정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의 남편인 조정치가 딸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딸은 깜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고, 조정치는 그런 딸을 흐뭇한 듯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한편 정인-조정치 부부는 딸과 함께 KBS2 '잠시만 빌리지'에 출연합니다. '잠시만 빌리지'는 집을 벗어나 아이와 함께,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살아보는 로컬 거주 여행을 담은 7부작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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