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딸 바보임을 입증했던 적이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같이 알아보죵^^

과거에 방송된 SBS '런닝맨'은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와 배우 강한나 설인아가 출연한 커플레이스 2탄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유독 흥겨운 모습. 김종국이 "그럴 거면 어디라도 놀러 가라"고 하자, 유재석은 "내가 지금 놀 틈이 없다"고 말합니다. 유재석은 이어 "발바닥에 불이 날 정도다. 오빠' 부르면 여기로 가고, '아빠' 부르면 저기로 간다. 너무 바쁘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에 유부남이자 육아 경험이 있는 하하와 지석진이 격하게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당 ㅋㅋ 유재석 딸이 화제가 된 가운데,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지난 10월 둘째 딸을 출산했던 바가 있는데 사진 얼굴 이름 등은 미공개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