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이력 경력

이름 본명은
정규민 (Jeong Kyumin)

나이 출생
1994년 5월 14일 (28세)
국적
대한민국

본관
신체 키
170cm
가족관계
부모님

학력
국민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교육학과 / 학사)

'환승연애2' 정규민, 배우 이어 가수 변신..'본격 연예계 진출'
- 2023. 2. 20

환승연애2' 출연자 정규민이 음원을 발표하며 가수로 변신했다. 최근 웹드라마 출연으로 연기 도전에 이은 깜짝 행보랍니다.


정규민은 가수이자 래퍼 딘딘과 함께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닮은사람(Feat.딘딘) prod.by 딘딘'(이하 '닮은사람')을 발매했다.

이날 정규민은 "딘딘형 라디오에 출연했던 게 연이 되어 어쩌다 보니 음원까지 발매하게 되었네요"라며 "저예산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보니 참여한 분들 모두 순수하게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중에 가장 편안하고 재밌는 촬영장이었어요.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답니다.

뮤직비디오 감독이 본업인 정규민은 직접 뮤비 디렉을 맡았고, 딘딘과 함께 출연하며 '닮은사람'을 완성했답니다.


앞서 정규민은 이달 유튜브 채널 주주랜드에서 공개된 웹드라마 '미국 살 끄니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 살 끄니까'는 동명의 웹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주식을 소재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서준, 오정택 등이 출연한다. 정규민은 예고편과 본 편에서 교수님을 믿고 전 재산을 주식에 올인한 대학생 역을 맡아 짠한 연기를 펼쳤다. '환승연애2' 출연 이후 새 프로필을 찍고 배우에 가수까지 도전하는 정규민의 본격 연예계 진출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규민은 지난해 7월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해 큰 관심을 받았답니다.

'환승연애2' 정규민, 심장이상 병원行 "부정맥..바빠죽겠는데"
- 2023. 2. 3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2' 출연자 정규민이 부정맥으로 병원 신세를 졌답니다.

정규민은 3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병원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 글씨로 심장내과라고 적혀 있는 병원 안내문이 담겨 있다. 정규민은 "바빠 죽겠는데 뭔 부정맥"이라고 덧붙이며 건강이상으로 병원을 찾은 사실을 알려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답니다.

한편 정규민은 지난해 7월 공개된 '환승연애2'에 전 여자친구 성해은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성해은은 '환승연애2'에서 정규민이 아닌 정현규와 최종 커플이 됐습니다.

정규민, 결국 이나연 선택… "성해은과 X데이트에 많이 흔들렸다" 눈물
- 2022. 10. 28

정규민이 이나연을 최종선택했다. 

28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최종화에서는 규민이 X인 해은이 아닌 새로운 사랑 나연을 선택했답니다. 

규민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나연을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규민은 "진짜 만약에 하루라도 해은이와 저녁까지 먹었다면 고민을 훨씬 더 많이 했을 것 같다. 어제 갑자기 해은이에 대한 그리움이 커졌다. 나도 모르겠다. 너무 헷갈린다. 여기 와서 처음 이렇게 되는 것 같다. 정말로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답니다.

해은은 규민을 기다리면 고민에 빠졌다. 해은은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제주도에서 현규가 마법처럼 나타났다. 내가 가진 아픔까지도 안아줬고 그 모습에 내 마음이 녹게 됐고 너무 고마웠던 마음이다"라고 말했답니다.

해은은 51대 49로 현규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커졌지만 규민과 X 데이트 후 또 다시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규민은 "여기서 생활하면서 더 거리를 두려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고 싶었다"라며 "그런 얘기를 해서 해은이가 현규를 선택한다면 기분 좋게 보내주고 싶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답니다.

해은은 규민을 만나 "어제 데이트 재밌게 잘 했나"라고 물었다. 규민은 "어제 나도 좀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해은은 "어제 내가 너무 내내 울었지"라고 말했고 또 다시 눈물을 터트렸다. 해은은 "나는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해은은 "그냥 내가 너무 비참했다. 계속 밝은 척 하고 얘기 많이 하려고 하려고 했는데 네가 조금 더 살갑게 대해줬음 했다"라고 말했다. 규민은 "어제 사실 내내 너한테 힘든 마음이 있었다. 힘들었다 계속"이라고 말했다. 

규민은 "같이 지내면서 나한테 미련 있는 행동들을 많이 하면서 동시에 다른 다른 사람 좋아하고 나도 혼란스러웠던 마음이다. 어떤 마음으로 이렇게 할까 했다. 나는 네가 현규랑 뭐가 있을 때 질투가 났다. 내가 질투났다는 걸 보여주면 둘의 관계를 내가 망칠 것 같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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