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는 2002년생으로서 키는 160cm이며 고향은 서울입니다. 대한민국의 아역배우로서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에서 이다해의 딸 역할로 데뷔했습니다.

김환희가 돌사진을 찍은 곳에서 그 사진을 모델컨테스트에 보냈고 그것을 본 아역전문연기학원에서 연락을 해온 것을 계기로 연기를 배우게 됐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을 찍고 나서 사 년 후에 받은 전화였는데 그때 배워보니 연기가 너무 재미 있었다고. 배우가 꿈이었던 어머니의 지지로 활동을 시작한 듯 보입니다.

드라마,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다 2016년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에서 주인공(곽도원 분)의 딸 효진 역으로 분해 전라도 사투리로 "뭣이 중헌디" 란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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