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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송재호 고향 출생지 나이 키 자녀 아들 송영춘 목사

참아남 2020. 11. 7. 21:19

배우 탤런트 송재호 젊은시절 모습이 공개됐답니다. 송재호는 예전에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SNS 선생님 진지희가 내준 숙제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재호는 책으로 가득한 서재에서 SNS 로그인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답니다.

 

 

송재호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진지희는 송재호 뒤편에 있던 액자에 담긴 사진을 발견했으며 "이거 39 토끼님이냐. 너무나도 잘생겼다"며 송재호 젊은시절 모습에 감탄했답니다. 이에 송재호는 "나 맞다. 내가 젊었을 때는 정말로 잘생겼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한편 그는 1937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평양이며 생년월일 생일은 3월 10일이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동아대 졸업이며 종교는 기독교(개신교)랍니다. 혈액형은 에이형이라고 하네요!! 원래는 배우 탤런트가 아닌 성우 출신으로 1959년 부산 KBS에서 성우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하였답니다. 그는 부산에서 살았던지라 부산 사투리를 어색하지 않게 잘 구사한답니다.

 

아울러 고향이 평양이라 평양 사투리(서북 방언)도 아주 자연스럽게 구사한답니다. 사실 영화 용의자에서 이북 출신 기업 회장 박건호 역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서 보인 사투리 연기는 실제 평양 말이라고 탈북민도 인정할 정도랍니다!!

그는 이후 영화배우로도 성공하여 1975년 영자의 전성시대 의 주인공 창수 역을 시작해서, 1981년 장미희와 함께한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까지 스크린의 주연급 배우로 활약하였답니다. 참고로 국제사격연맹 심판 자격증이 있다고 하며, 1988 서울 올림픽 때 클레이 부문 심판으로 참가했답니다. 대한사격연맹 이사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개신교 장로회 신자이며 장로의 직책을 맡고 있답니다.

한편 그는 4남 1녀의 자녀가 있었는데, 2000년 막내아들이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그 충격으로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던 적이 있답니다. 장남ㅇ로 알려진 송영춘은 대학생 시절, 아버지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1975년)의 속편(1982년) 주인공으로 배우 데뷔를 한 적 있답니다. 부자가 한 작품의 전편과 후편 주연을 맡은 이례적인 케이스였지만, 이후 배우를 그만두고 현재 용인아멘교회 목사로 재직중이랍니다. 2020년 11월 7일에 안타깝게도 숙환으로 별세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