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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는 미국 국적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내야수랍니다. 작 피더슨, 훌리오 유리아스와 함께 2010년대 중반 다저스 유망주 3대장 중 한 명이었던 상황이며, 지난 2017년 MLB 트레이드 가치 TOP 3에도 선정된 리그 최고의 공격형 유격수 중 한 명이랍니다.
1994년생으로서 국적은 미국이며 키는 무려 194랍니다. 포지션은 유격수에 2020년 연봉은 760만달러이며 아직 미혼이기에 부인 아내 와이프 배우자 결혼은 사실이 아니죠. 형으로 알려진 카일 시거도 메이저리거이며 고향 출생지는 노스캐롤라이나랍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시작해 주니어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등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미 우수 유망주 후보로 뽑혔고 특히 고등학교 마지막 해에 유망주 순위 50권으로 예측되었디만 급격한 성장으로 1라운드 20픽 안에 뽑힐 유망주로까지 평가가 높아졌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1라운드 18순위로 지명을 받았답니다. 이는 자신의 형들보다도 더 높은 순위의 지명이랍니다.
그는 작 피더슨, 훌리오 유리아스와 함께 다저스 탑 3 유망주라 불리울 정도였답니다. 그리고 지금 메이저에서와 달리 도루도 적극적으로 시도했고 성공률도 나쁘진 않았답니다. 고졸 출신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을 보여 순식간에 마이너리그를 넘어갔으며, 특히 2015년엔 더블A와 트리플A에서 125경기를 뛰며 18홈런 76타점 .276의 타율을 기록했답니다. 그리고 지미 롤린스와 호세 파라자의 부상으로 다저스의 로스터에 합류하게 된답니다.
-- 플레이 스타일
데뷔 초에는 형 카일 시거를 연상케 하는 적극적인 스윙과 타격을 보여주었답니다. 그렇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자랑하며 3할 타율을 찍었고, 나쁘지 않은 선구안을 바탕으로 볼에는 손을 최대한 내밀지 않으면서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삼진도 적게 당했답니다. 지난 2016년시즌 코리 시거가 스트라이크 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에 스윙을 시도하는 비율, Z-Swing% 는 규정 타석을 채운 146 명의 타자 중 리그 5 위였던 상황이지만, 존 밖으로 나가는 공에 대해 스윙을 시도하는 비율은 O-Swing% 는 152 명의 타자 중 62위랍니다.
그러던 것이 2017년 들어오며 타격 스타일에 큰 변화가 있었답니다. 스윙률 자체를 줄이고, 볼에 대한 스윙을 더욱 더 억제하며 다수의 볼넷을 얻어내는 출루율 형 타자로 변신했답니다. 2016년 시즌보다 확연히 좋아진 선구안을 보이며 아직도 성장의 여지가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거기에 시거는 MLB에서 손꼽히는 스프레이 히터다랍니. 2017 시즌부터는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홈런 역시 상당히 많아졌답니다.
참고로 당겨친 타구/중앙/밀어친 타구의 비율이 37%, 34%, 29%입니다. 즉 시거를 상대로 수비 시프트의 사용은 비효율적이라는 뜻이며 수비 시프트가 현대 야구에서 타자의 BABIP, 즉 '공을 쳐서 인플레이를 시키는 데에 성공했을 때 정말로 안타가 될 확률' 을 떨어트리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을 감안하면 시거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 이상 타율이 널뛰기 할 우려도 크지 않을 것이랍니다.
물론 결점없는 건 아닌 상황인지라 몸쪽에 바짝 붙이거나 떨어지는 공을 던질 경우 특유의 스윙으로 인해 스스로 말려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2스트라이크 이후 떨어지는 공에 헛스윙 삼진은 공식이라 할 정도랍니다.
- 수비실력은??
유격수 수비 역시 괜찮은 편이랍니다. 일단 규정 타석을 채운 유격수들 중 시거의 팬 그래프 수비 지표는 6위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정말로 큰 체구를 걱정하는 말이 여러 번 나오긴 했지만 좁지 않은 수비 범위와 본인의 강견을 자랑하면서 유격수 수비를 훌륭하게 해 내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시거가 마이너시절부터 지적된, 큰 체구를 고려하면 유격수는 다소 위험하지 않냐는 말이 많답니다.
실제로 햄스트링 부상이 몇 차례 있었답니다. 시거와 같은 거구 유격수는 현역 선수 중 트로이 툴로위츠키와 핸리 라미레즈 정도를 연상할 수 있었던 상황인데, 둘 다 유리몸이었답니다. 그렇지만 이 둘이나 시거 정도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장신의 유격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이 대세랍니다. 당연히 시거 본인도 유격수 자리를 지키고 싶어한답니다. 지난 2019년에는 부상 복귀 시즌이라 그런지 수비 실책이 다소 증가했지만, 여전히 수준급의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