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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감독 신태용 고향 프로필 학력 나이 출신고

참아남 2021. 4. 7. 19:42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급히 귀국한 뒤 빠르게 건강을 회복했답니다. K리그에 진출한 인도네시아 선수 아스나위를 보러 경기장을 찾을 계획이랍니다.


신 감독은 지난달 2021년 3월 27일 에어 앰뷸런스를 통해 급히 귀국했답니다.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 감독은 며칠 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일종의 합병증으로 폐에 물이 차 급히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풋볼리스트'와 통화한 신 감독은 밝은 목소리로 "이제는 정말로 괜찮다. 그때는 폐에 물이 찼던 것이다. 나와 비슷한 증상으로 자카르타에서 6분이 돌아가시는 등, 대표적인 코로나19 관련 사인이었던 상황이다. 치료를 잘 받기 위해 한국 종합병원에 왔다. 치료 과정은 고통스럽지 않았던 것이다. 여러 번 항생제 처방을 받으며 약 4일 입원했다. 후유증도 없는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사이클 운동기구를 이용할 정도로 회복한 신 감독은 10일 동안의 자가격리가 풀린답니다. 인도네시아로 출국하는 5월 2일까지 약 3주가 주어졌다. 현재까지 외부 일정은 K리그 방문만 잡았답니다. 11일 안산그리너스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를 찾을 예정이랍니다.


안산에는 아스나위가 소속돼 있답니다. 신 감독은 "아스나위는 내가 부임 직후부터 뽑았고, 늘 염두에 두는 선수인 것이다. 안산 이적 당시 적극적으로 도왔고 김길식 감독과 요즘도 통화한다. 인도네시아 선수 중 가장 깡다구가 좋은 '독고다이'다. 비교한다면 최효진과 아울러서, 최철순 같은 성향이라 한국에서 통할거라 봤던 것이다"고 소개하며

 

"한국에 온 뒤 자가격리가 꼬여 약 1개월이나 했기 때문에 컨디션을 찾는 데 오래 걸리는 것이지, 경쟁력은 충분한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