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본명 국적 키 중학교

가수 청하가 ‘2018 MAMA’에서 신곡 일부를 최초 공개합니다. 청하는 12월 14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Arena)에서 열리는 ‘2018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합니다. 참고로 청하의 본명은 김찬미이며 1996년생으로서 키는 159cm이죠! 국적은 당연히 한국입니다.

이날 청하는 내년 1월 2일 발표하는 신곡 일부를 깜짝 공개하는 파격 행보를 펼칩다. 음원 발매까지 약 3주라는 긴 시간이 남았음에도 청하는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과감한 결정을 내려 이번 무대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더불어 청하는 올해 1월과 7월 각각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러브 유(Love U)’ 무대로 ‘2018 MAMA in HONG KONG’을 뜨겁게 달굴 계획입니다.

지난해 개최된 ‘2017 MAMA’에서 골든루키상을 수상했던 청하는 ‘2018 MAMA’에서는 여자가수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습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핫한 활동을 펼친 청하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MAMA’ 수상의 영예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