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아들 나이 부인 아내,가수 정인 딸 조은 조성우 생일

'슈돌'에서 래퍼 개리의 집에 조정치, 정인 가족이 방문했답니다. 2020년 9월 20일 밤에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날 개리는 하오와 함께 집에 찾아올 동생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그는 "어렸을 때 하오가 입었던 옷이나 신발을 같이 물려 입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던 마음이다. 보고 싶었던 동생이 그의 가족들과 함께 우리 집에 방문을 한다"라고 말했답니다. 그사이 조정치와 정인은 딸 조은(2017년 2월 28일 출생, 생일/생년월일/몇년생/몇개월/개월수), 아들 조성우(2019년 12월 13일)와 개리의 집을 찾았답니다. 개리는 늑대, 하오는 빨간 모자로 변신,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답니다. 이를 본 조은이는 "오지 말아라"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당 ㅋㅋㅋㅋ

 

조정치와 정인은 개리의 집을 보고 "엄청 정말로 편하다. 내 집 같다"라고 이야기했답니다. 두 사람은 하오를 본 뒤 "TV에서 볼 때보다 정말로 많이 큰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조은이는 하오와 함께 젤리를 나눠 먹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답니다.

- 조정치의 프로필 이력
그는 1978년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이 고향 출생으로, 1990년대 학창 시절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신도시 등에서 거주하였답니다. 키는 171이며 고등학교는 주엽고, 학력 대학교는 서울예술대 졸업이랍니다. 부인 아내 와이프 이름은 정인이며 형은 조성룡이라고 하네요!

 

그의 개인 앨범을 내기 전까지는 지난 1998년, 21세때부터 강산에와 아울러서 한영애, 윤종신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고 이적, 김범수, 이은미, 김광민 등의 공연에서 기타를 연주했답니다. 블루스에 기반을 둔 연주자로 홍대 인근에서 라이브 연주를 해 왔답니다. 이렇게 세션 등지에서는 유명한 기타리스트였던 상황이지만, 개인 앨범을 내기 시작한 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랍니다.

지난 2013년 경에 2집 유작을 발표했답니다. 첫번째 앨범은 산뜻한 AOR튠의 팝을 추구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두번째 앨범은 내향적이고 사색적인 포크랍니다. 세션 참가와 아울러서 본인 앨범 외에도 많은 곳에서 그의 이름을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월간 윤종신, 밴드로는 신치림, 친목도모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 조정인 딸 자녀 조은 양 사진

이런 상황만 보면 그냥 알사람만 아는 젊은 세션 기타리스트겠지만 그가 유명해진 것은 다름 아닌 예능이랍니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로 일약 유명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첫 출연을 하자마자 바로 그 형언할 수 없는 외모로 인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답니다.

아울러 김범수와 대학 동기라는 점 때문에 서로를 까기 바빴으며, 같이 나왔던 김C와 함께 급작스레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답니다. 그 인기로 인해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받기도 했답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