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나이 키 출연작 작품 드라마
배우 이초희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해 공감과 위로의 가족 드라마라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답니다. 이초희는 2020년 3월 25일 소속사 굳피플을 통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한 애정 가득한 소개를 전했답니다. 그녀는 1989년생이며 키는 165정도라고 하네용^^
이초희는 “우선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같은 좋은 작품을 하게 돼서 영광”이라면서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정말로 훌륭한 탤런트 분들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밝혔답니다. 이초희는 “현장 분위기가 정말로 좋다. 그리고 아직 촬영 초반인데도 진짜 가족 같은 느낌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지금도 즐거운 분위기인데 뒤로 갈수록 더욱 탄력이 붙어 더 재밌는 드라마가 될 것 같은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초희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네 막내딸이자 여행사 인턴 사원 송다희 역을 맡아 따뜻한 이야기와 공감 가득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랍니다. 이초희는 “다희는 배려심이 많고 다른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정말로 잘 챙기는 선한 인물”이라면서 “언니 오빠들에 비해 어떻게 보면 부족한 면이 있다. 그렇지만 모나게 표출하지 않는 착한 성격인 것이다. 늘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이 원하는 바가 있으면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는 확실한 면이 있는 인물”이라고 매력적인 인물인 다희를 소개했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가족들은 지금 이 시대 현실 속 인물들이다. 그래서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될 것”이라는 점이 이초희의 설명이랍니다.